일단 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저는 그냥 치안 수준이 미국 수준이 아닌 것에 감사할뿐입니다.
지저분한 이가 있다고 그 분들이 갑자기 공격할 정도로 위험하지 않고 동시에 갑자기 총 맞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그것만 해도 좋습니다. 물론 기분도 이해합니다. 저는 경기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데 하천에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리를 더럽히는 것을 보고 솔직하게 말해서 글 쓰신 분과 거의 유사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면 가진 것에 만족하자는 정신으로 머리를 회전시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제 방식이 최선이 아니고 그런 생각에 공감하고 저는 그렇게 처리 했다는 글입니다.
서울 살다 경기 가니 환경미화원의 소중함이 뼈에 사무칩니다.
저는 그냥 치안 수준이 미국 수준이 아닌 것에 감사할뿐입니다.
지저분한 이가 있다고 그 분들이 갑자기 공격할 정도로 위험하지 않고 동시에 갑자기 총 맞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그것만 해도 좋습니다. 물론 기분도 이해합니다. 저는 경기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데 하천에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리를 더럽히는 것을 보고 솔직하게 말해서 글 쓰신 분과 거의 유사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면 가진 것에 만족하자는 정신으로 머리를 회전시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제 방식이 최선이 아니고 그런 생각에 공감하고 저는 그렇게 처리 했다는 글입니다.
서울 살다 경기 가니 환경미화원의 소중함이 뼈에 사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