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09
부지런하신 안나님^^ 저두 평일엔,5시반이면 기상을 해서,하루일과를 시작해요ㅎㅎ아침밥을 차려야되거등요ㅎㅎ6시에 신랑이 출근하고나면,그때부터 저는 집안일을 해놓구선,따뜻한 커피한잔을 마신답니다ㅎㅎㅎ안나님께선,새벽기도를 가시는군요^^저두 얼루소5주차에 들어섰답니다ㅎㅎ여기서,좋은분들과 인연이 되어 저에게 많은위로가 되요ㅎㅎ안나님의 오늘하루가 축복으로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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