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글 감사합니다
작년 까지 버틸만 했는데 올해 부터는 힘에 겹네요 ㅜㅜ
너무 아이 위주로 케어를 했더니 나 자신을 오래 전에 잃어버리고 있었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잊고 아이 생각만
건강도 아이랑 식구만 챙기고 저는 평생 강철 체력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올해 부터는 자꾸 삐거득 하면서 신호가 오네요
내건강도 챙겨야 아이도 챙기는건데
실감 하고 정신 차리는 중입니다
그나마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힐링을 하네요^^;;
따뜻한 배려글 감사합니다
작년 까지 버틸만 했는데 올해 부터는 힘에 겹네요 ㅜㅜ
너무 아이 위주로 케어를 했더니 나 자신을 오래 전에 잃어버리고 있었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잊고 아이 생각만
건강도 아이랑 식구만 챙기고 저는 평생 강철 체력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올해 부터는 자꾸 삐거득 하면서 신호가 오네요
내건강도 챙겨야 아이도 챙기는건데
실감 하고 정신 차리는 중입니다
그나마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힐링을 하네요^^;;
신기하죠 얼룩소가 그런 곳인 것 같아요 희안하게 힐링도 되고 힐링도 하고 그러는게 얼룩소만의 장점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너무 자신을 잃지 마시구요 자신 한모금하시면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래볼게요 :)
따뜻한 배려글 감사합니다
작년 까지 버틸만 했는데 올해 부터는 힘에 겹네요 ㅜㅜ
너무 아이 위주로 케어를 했더니 나 자신을 오래 전에 잃어버리고 있었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잊고 아이 생각만
건강도 아이랑 식구만 챙기고 저는 평생 강철 체력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올해 부터는 자꾸 삐거득 하면서 신호가 오네요
내건강도 챙겨야 아이도 챙기는건데
실감 하고 정신 차리는 중입니다
그나마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힐링을 하네요^^;;
따뜻한 배려글 감사합니다
작년 까지 버틸만 했는데 올해 부터는 힘에 겹네요 ㅜㅜ
너무 아이 위주로 케어를 했더니 나 자신을 오래 전에 잃어버리고 있었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잊고 아이 생각만
건강도 아이랑 식구만 챙기고 저는 평생 강철 체력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올해 부터는 자꾸 삐거득 하면서 신호가 오네요
내건강도 챙겨야 아이도 챙기는건데
실감 하고 정신 차리는 중입니다
그나마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힐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