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30
저도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전 남편도 몰라요..
절대 이 공간 안 알려주고 싶은데..  이기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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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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