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옷 안녕~~

생활/사건사고
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4/11
겨울이 언제 왔다 갔나..할정도로 금방 갔네요.
외출을 많이 안해서 그러겠죠?
재작년엔 겨울옷 세탁소 맡긴다고 꽤 됐었는데
올해는 별로 없네요~^^
오늘 새벽에 그것도 달밤에 운동 하듯 옷정리했어요
얼룩커님들 겨울옷 정리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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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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