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아...콩사탕나무님.
너무 귀여우세요.어떡해...
계란후라이 나눠먹는 그느낌 너무 알아요.
넘흐 싫으닷~!그죠.ㅎ
전그래서 촉촉한 스크램블을 해먹어요.
반숙후라이 진짜 좋아하는데 그건 특별식에만,예를 들자면 짜파게티와 파김치.크크크 국룰이죠^^그때만 온갖 정성을 들여 세심하게 마치 수란처럼ㅋㅋㅋ
님덕분에 잠깐 쉬고 다시 즐거운맘으로 일하러 갑니다.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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