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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6/14
정확한 표준어를 알아도 어릴적 사용하던 
사투리에 익숙해져서 저는 아직도 고디가
익숙하고 편하답니다^^
제가 살던곳은 강이 있어서 여름에 자주 엄마가 삶아 주셔서 까먹었던기억이 ㅋㅋ
그때는 아버지가 뾰족한거로 찔러서 까주면
고생 안하고 편안하게 입으로 
쏘오옥~낼름 ^ㅜ^
짧쪼룸~했던 그맛이 흐릿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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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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