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1
적당한 가격 이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싸게 팔고 싶고, 싸게 사고 싶고.
그러다 보니 중간에 있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아예 조금 비싸게 사고, 조금 싸게 팔더라도
공인된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찾아보시면 중고차도 공인된 사이트 있습니다.
다른 곳 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그래도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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