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 소소한 일상을 감사하는 저입니다.
2021/11/16
저는 칼국수 남편이랑 따로 만나 사먹고 나오려는데 주차증 2개 받으려니 한 사람것만 준다 하길래 어이가 없었네요 
너무 싸게 팔아서 남는게 없다고 ~~~
대뜸 자기 고충을 표시하는거예요
기분이 확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나쁜 내색을 하면 이런 게 어딨냐 했더니 바로 주더군요
다른데 비해 싼 편도 아니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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