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누라가 많다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3/08
갓결혼:신부
부부간:여보,당신
노인:안주인

젊은부부:오빠,자기,각시,색시,허니,달링

공식석상:부인,처,아내,안사람,집사람

타인에게 소개:마누라,여사,와이프(wife)
ㅇㅇ엄마(자녀이름)

속된말:여편네,지어미,부엌데기,내무부장관
이사람,이이가.

물론 사람에 따라 부르는 호칭이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여보,당신,자기"가 제일 무난합니다.

얼룩커님들은 평소에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여기없는 또다른 호칭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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