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8
저는 보통 "여보" 라고 부르다가
기분 좋을땐 "오빠" 라고 부르기도 하고
기분 나쁠땐 "000씨" 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남편이 많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