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김소정 · 교육/사회
2023/01/20
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 교육 정책들, 좋다는 것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만 
현장에 대한 고민 없이는 모든게 힘들지요.

다만 지금까지 그 어느 정치인도 현장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현장의 소리는 듣지도 않고 듣더라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육‘전문가’라더니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당장의 서비스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육에는 당장의 성과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좋다는 정책, 제도는 다 끌어다가 짬뽕을 만들어두는 것 같습니다. 다만 생긴건 사라지지도 않지요. 

그런 현장에서 교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