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5
어쩌면 잘 산다는 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건... 좀 더 작은, 사소한 기억들을 많이 남기고,
좀 더 작은 동. 식물들 또 어떤 작은 사물들, 그리고 좀 더 작은 감정들을 관찰하고 살피며
알 수 없는 삶의 이치를 조금은 더 빨리 깨닫고 미래에 올 후회들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일이 아닐까.
-본글중-
그런것 같아요. 나만의 작은 기억들, 작은 사물들, 작은 감정들이 모여서 행복이라는 느낌이 생기는것 같아요. 삶의 지혜들을 지금 조금씩 배워 나간다면, 시간이 흐른뒤 되돌아볼때 그래도 후회로 점철된 삶은 아닐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리움도 드리울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해맑던 시절, 부모님의 건강했던 시절, 자신의 행...
ㅎㅎㅎ지미님~^^ 무슨~~ㅎㅎㅎ
늘 에너지 빵빵하신 지미님 덕분에 얼쏘가 한층 밝고 활기찬 장소가 된것 같아요~~
늘 관심가지고 얼루커 여러분들과 함께 하실려는 모습이 저에게는 귀감이 된답니다~ :D
내맘대로 상담소...
추억카페인가...
항상 똠한티 감사해요
똠 덕에 얼룩소가 좋아지기도 했으니~^^
무엇보다 제 말도 안되는 표현과
4차원 받아주셔서 늘 감사해요^^
ㅎㅎㅎ미혜님 오늘글을 보니 '추억'이란 단어가 떠올라 적어보았답니다.
좋은기억만 많이 남아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저도 얼쏘활동하면서 벌써 좋은 추억들이 많아졌어요. 저의 초코렛 박스에 차곡차곡 쌓이네요ㅎ
오늘 날씨가 햇살이 따스하던데 가까운데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하루가 참 빠르죠 ㅎ 저는 간만에 대형서점에 가서 책을 살펴봤네요. 요즘은 소설과 산문집이 강세더라고요~
저도 오후에 카톡이 안되는줄 모르고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지금도 안되고 있네요ㅜ.ㅠ 다음관련 모든게 먹통입니다.
흐흐 여튼 미혜님도 여유롭고 간만에 하고싶은 일 맘껏 하시는 토밤 되시길~~^^ 늘 쌩유베리감사ㅎ
톰리님 댓글도 써주시고 긴 답글까지 감사해요^^
돌아보면 전 사라진 기억들이 많아요..
기억 해야할 것들도 잊은 게 많아요. 그래서 앞으론 사소한 작은 것들에 너 행복을 느끼도록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그래야 또 하나의 기억이 어딘가 남아 있다가 먼 훗날 언젠가 툭하고 떠오르겠죠~~~~
그런데 제갈님 말씀처럼 톰리님 상담소도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지금 이 순간들.. 얼룩소 안의 시간들은 확실히 제 기억속 한 자릴 크게 차지할 것 같아요^^
전 오늘 나들이 다녀왔거든요..
아이 머리도 잘라주고 둘을 씻기니 벌써 저녁 시간이구..
오늘 카x이 안 되니 참 조용했어요.
이런 것도 괜찮다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어요..
답답했지만 어디에 시선을 덜 빼앗기고 좀 여유로웠던 것 같아요.
흐흐 암튼.. 톰리님도 오늘 좀 여유롭게 행복한 주말이셨길 바라요.
매번 감사해요^^
ㅎㅎㅎ잭님~^^ 추억이 방울방울ㅎㅎ
작은 미소를 맘껏 마셨던 톰리님의 내맘대로 상담소 글들이 이젠 추억 저편에 있긴 하지만, 그 당시의 즐거웠던 시간은 오늘도 생각나네요.👍
톰리님 댓글도 써주시고 긴 답글까지 감사해요^^
돌아보면 전 사라진 기억들이 많아요..
기억 해야할 것들도 잊은 게 많아요. 그래서 앞으론 사소한 작은 것들에 너 행복을 느끼도록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그래야 또 하나의 기억이 어딘가 남아 있다가 먼 훗날 언젠가 툭하고 떠오르겠죠~~~~
그런데 제갈님 말씀처럼 톰리님 상담소도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지금 이 순간들.. 얼룩소 안의 시간들은 확실히 제 기억속 한 자릴 크게 차지할 것 같아요^^
전 오늘 나들이 다녀왔거든요..
아이 머리도 잘라주고 둘을 씻기니 벌써 저녁 시간이구..
오늘 카x이 안 되니 참 조용했어요.
이런 것도 괜찮다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어요..
답답했지만 어디에 시선을 덜 빼앗기고 좀 여유로웠던 것 같아요.
흐흐 암튼.. 톰리님도 오늘 좀 여유롭게 행복한 주말이셨길 바라요.
매번 감사해요^^
ㅎㅎㅎ잭님~^^ 추억이 방울방울ㅎㅎ
작은 미소를 맘껏 마셨던 톰리님의 내맘대로 상담소 글들이 이젠 추억 저편에 있긴 하지만, 그 당시의 즐거웠던 시간은 오늘도 생각나네요.👍
내맘대로 상담소...
추억카페인가...
항상 똠한티 감사해요
똠 덕에 얼룩소가 좋아지기도 했으니~^^
무엇보다 제 말도 안되는 표현과
4차원 받아주셔서 늘 감사해요^^
ㅎㅎㅎ미혜님 오늘글을 보니 '추억'이란 단어가 떠올라 적어보았답니다.
좋은기억만 많이 남아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저도 얼쏘활동하면서 벌써 좋은 추억들이 많아졌어요. 저의 초코렛 박스에 차곡차곡 쌓이네요ㅎ
오늘 날씨가 햇살이 따스하던데 가까운데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하루가 참 빠르죠 ㅎ 저는 간만에 대형서점에 가서 책을 살펴봤네요. 요즘은 소설과 산문집이 강세더라고요~
저도 오후에 카톡이 안되는줄 모르고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지금도 안되고 있네요ㅜ.ㅠ 다음관련 모든게 먹통입니다.
흐흐 여튼 미혜님도 여유롭고 간만에 하고싶은 일 맘껏 하시는 토밤 되시길~~^^ 늘 쌩유베리감사ㅎ
ㅎㅎㅎ지미님~^^ 무슨~~ㅎㅎㅎ
늘 에너지 빵빵하신 지미님 덕분에 얼쏘가 한층 밝고 활기찬 장소가 된것 같아요~~
늘 관심가지고 얼루커 여러분들과 함께 하실려는 모습이 저에게는 귀감이 된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