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 라도 나만의 대나무숲을 쉽사리 공개하지 않으렵니다~^^; 이곳에 내 맘 속의 모든 것을 끄집어 내어 공감과 위로,격려,응원 받는 숲속을 자랑하고 싶지만 애써 참으려 할 것 같아요^^ 이기적이라 생각도 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내 일기장을 과감히 공개한다면 무언가 불편해 질 거 같네요ㅋㅋ 저도 곧 개학이라는 행복한 단어로 기대감과 설렘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조금만 힘내서?! 학교로 가는 그날을 기대하자구요^^
마루코님^_^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정말 제가 젤 싫어하는 얄미운 짓을 해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ㅎㅎㅎ
혹시 아나요? 스스로 찾아 들어올지… 🤣
멋준오빠님 말대로 우리가 얼룩소 하는 것은 정말 운명 같아요. ㅋㅋ
앞으로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 외치며 맘 속 이야기들 털어놓아요^_^
개학이 멀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마루코님^_^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정말 제가 젤 싫어하는 얄미운 짓을 해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ㅎㅎㅎ
혹시 아나요? 스스로 찾아 들어올지… 🤣
멋준오빠님 말대로 우리가 얼룩소 하는 것은 정말 운명 같아요. ㅋㅋ
앞으로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 외치며 맘 속 이야기들 털어놓아요^_^
개학이 멀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마루코님^_^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정말 제가 젤 싫어하는 얄미운 짓을 해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ㅎㅎㅎ
혹시 아나요? 스스로 찾아 들어올지… 🤣
멋준오빠님 말대로 우리가 얼룩소 하는 것은 정말 운명 같아요. ㅋㅋ
앞으로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 외치며 맘 속 이야기들 털어놓아요^_^
개학이 멀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마루코님^_^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정말 제가 젤 싫어하는 얄미운 짓을 해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ㅎㅎㅎ
혹시 아나요? 스스로 찾아 들어올지… 🤣
멋준오빠님 말대로 우리가 얼룩소 하는 것은 정말 운명 같아요. ㅋㅋ
앞으로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 외치며 맘 속 이야기들 털어놓아요^_^
개학이 멀지 않았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