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18
아마 저 라도 나만의 대나무숲을 쉽사리 공개하지 않으렵니다~^^; 이곳에 내 맘 속의 모든 것을 끄집어 내어 공감과 위로,격려,응원 받는 숲속을 자랑하고 싶지만 애써 참으려 할 것 같아요^^ 이기적이라 생각도 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내 일기장을 과감히 공개한다면 무언가 불편해 질 거 같네요ㅋㅋ
저도 곧 개학이라는 행복한 단어로 기대감과 설렘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조금만 힘내서?! 학교로 가는 그날을 기대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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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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