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8
알려줘도 안하는 사람이 태반이었어요.
어찌어찌 들어오는데 까진 했는데
저처럼 중독비스무리 까지 간사람 아직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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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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