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10
와~  애가 넷이라구요?
그런데 엄마는 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시고?
혹시 철인 아니십니까  ㅎㅎ  존경합니다
아빠가 분담을 하시고 큰애가 많이 거들고 시댁에서도 도와주시고 그럴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엄마 역할이 얼마나 버거울 지 감히 짐작이 안됩니다
부디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푹 쉬실수 있기를  아니 오히려 집에서 치닥거리 하시는게 더 힘드실라나...
열심히 사시는 폴맘님.  힘드신 만큼 나중엔 분명 커다란 보람이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이라고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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