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아니어요^^;
제 마음을 글로 다 담을 순 없지만
눈물 외에 마음을 털어내고 싶어 얼룩소를 찾은거 같아요.
그간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를 들추게 될까 꾹꾹 눌러 가득 담아 놓은 슬픔들이 이제는 못참겠다 외침이 있었는지
폭풍 눈물 다 쏟아내고 마음의 고요함이 찾아왔네요
또 언제 불쑥 찾아와 마음을 헤집어 놓을지 모르는 약간의 두려움은 있지만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야죠..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아이쿠~아니어요^^;
제 마음을 글로 다 담을 순 없지만
눈물 외에 마음을 털어내고 싶어 얼룩소를 찾은거 같아요.
그간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를 들추게 될까 꾹꾹 눌러 가득 담아 놓은 슬픔들이 이제는 못참겠다 외침이 있었는지
폭풍 눈물 다 쏟아내고 마음의 고요함이 찾아왔네요
또 언제 불쑥 찾아와 마음을 헤집어 놓을지 모르는 약간의 두려움은 있지만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야죠..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아이쿠~아니어요^^;
제 마음을 글로 다 담을 순 없지만
눈물 외에 마음을 털어내고 싶어 얼룩소를 찾은거 같아요.
그간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를 들추게 될까 꾹꾹 눌러 가득 담아 놓은 슬픔들이 이제는 못참겠다 외침이 있었는지
폭풍 눈물 다 쏟아내고 마음의 고요함이 찾아왔네요
또 언제 불쑥 찾아와 마음을 헤집어 놓을지 모르는 약간의 두려움은 있지만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야죠..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어머. 공감 감사합니다
그런 분이 또 계시다니 위안이 됩니다 ㅎㅎ
마루코님 어째 마음은 좀 추스려셨는지요
위로가 되지 못해 죄송해요
아이쿠~아니어요^^;
제 마음을 글로 다 담을 순 없지만
눈물 외에 마음을 털어내고 싶어 얼룩소를 찾은거 같아요.
그간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를 들추게 될까 꾹꾹 눌러 가득 담아 놓은 슬픔들이 이제는 못참겠다 외침이 있었는지
폭풍 눈물 다 쏟아내고 마음의 고요함이 찾아왔네요
또 언제 불쑥 찾아와 마음을 헤집어 놓을지 모르는 약간의 두려움은 있지만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야죠..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어머. 공감 감사합니다
그런 분이 또 계시다니 위안이 됩니다 ㅎㅎ
마루코님 어째 마음은 좀 추스려셨는지요
위로가 되지 못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