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29
저도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저희 남편도 적정선을 넘는 호의로 시작했다 
언젠가는 상대에게 관례가 되어버린듯 불평의 
소리를 듣는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이야기하지만..
쉽게 고쳐지는 건 아닌거 같네요~
가을비가 내리나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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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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