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재재나무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2023/02/13
하루하루 그냥 살아요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아요. 그동안의 풍파가 다 지나간 일처럼 느껴진게 얼마되지 않아요. 나에게 이런 평화가 있어도 되나 싶은 날들이예요. 너무 좋아요. 이제 힘껏 사는 것도 그만두었어요. 정말 하루하루 그냥 살아요. 이 시간들이 평화로와요.  슬라님도 오늘 하루가 평화롭고 편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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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그냥 저냥 생활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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