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3/02/18
하루뿐이겠어요?
매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도 어쩌겠어요
끝까지 함께 할 건 
나밖에 없는 걸요...
힘들 때도
슬플 때도
내가 아무것도 못 할 때마저는
나밖에 없잖아요.

세상 제일 가여운
스스로를 아껴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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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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