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05
아이스블루님~안녕하세요^^
그때가 내 인생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 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선물을 포장해 주고 책받침 코팅도 많이 했었지요.
남편이 아프지 않았다면 지금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행복 했던 시간을 떠 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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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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