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한동안 목련화님 글을 읽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남겨요. 허리 통증 이야기나 신경주사 이야기 등을 접하다가...그래도 목련화님 조금이나마 나아지셨다는 이야기를 듣게되니 기뻐요! 통증이 가라앉으셨다해도,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하는 것 알고 계시지요...?
저는 오늘 아버지 병원 진료가 있어 대학병원에 와 있어요. 여유로운듯 여유롭지 않은 듯한 애매한 상황.....인 것 같아요ㅎㅎㅎ언제나 건강 유의하시며 아프지 않으시기를 바라요! 언제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ㅠㅠ
저는 오늘 아버지 병원 진료가 있어 대학병원에 와 있어요. 여유로운듯 여유롭지 않은 듯한 애매한 상황.....인 것 같아요ㅎㅎㅎ언제나 건강 유의하시며 아프지 않으시기를 바라요! 언제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ㅠㅠ
일휘님~^^ 그동안 잘계셨죵? 에공...아버지와 병원을 가셨군요..
진짜 나이불문 건강이 최고인데..일휘님께서 댓글을 안남기셔도 늘 제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거 알고있어요^^ 저도 한동안 너무 아파서,얼룩소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거든요ㅎㅎ그래도 저도 일휘님의 글은 항상 잘읽고있어요~ㅎㅎ비록 댓글은 자주 달아드리지 못했지만요^^ 그나저나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병원가신거면,걱정이시겠어요..얼릉 쾌차하셔야 될텐데..일휘님도 늘 건강조심하시구요,점심꼭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