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대로 써봅니다./ 밤사이 얼룩소 화면이 조금씩 바뀌었네요.
2022/10/05
그냥 씁니다.
사실은 시간에 쫓겨서.. 쓸 글을 못 쓰고 대신 씁니다.
주제에 맞게 글쓰기를 했는데, 오늘은 그냥 저도 마음 가는대로 한번 써봅니다. 이렇게 그냥 써본게.. 언제였는지. 가물거립니다.
더웠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하면서,
알게 모르게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기분 좋게 서늘한 것 같다가도, 으스스.. 한기가 돋아옵니다.
집에 들어서니 미뤄놓고 간 할일들이 반갑게 맞이를 해줍니다. 부랴부랴 급한 일...
장몽님.^^
저도 잠깐 이미지가 깨져서 보이고 화면도 바뀌고 해서 적응이 안 됐는데 낮엔 복구 되니 편하더라고요. 어찌 이리 세심히 관찰을 잘 하실 까요..
자몽님이 제 글에 와서 댓을 달아 주셨는데..
여기 쓰면 알림이 가니 이리로 왔습니다//히힛
자몽님도.. 그러시군요.. 부모님 전화가 좀 무섭고 그렇군요.ㅠㅡㅠ 돌덩이.. 그 표현이 이해가 됩니다... 신랑분도. 맏사위 역할을 하셔야 하시니 자몽님은. 신경이 쓰이시겠어요.. 저도 집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어 신랑에게 좀... 미안하고 그렇거든요..
자몽님 댓글을 읽으면서 동네 아는 언니와.. 사소하게 톡주면 털어 놓는 대화 같다는 생각에 넘 좋았어요.. 이렇게 얘기가 잘 통하고 서롤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동네 있으면 참 좋겠어요. 잠시 차라도 한 잔하구.. 여긴 연고가 없어서 아이 친구 엄마들이라서 저는 그저.. 오다가다 인사만 하고 지내요.^^
편하게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니 편지처럼 길어지네요 히히
오늘 하루도 편안하셨길 바래영...
우리 일은 넘 열심히 하지말구 대충대충 지내여^^
웃으며....
@콩사탕나무 님,
아니여. 저 눈이 안 커여. 조그맣고 잘 안 보여용 ㅎㅎ. 걍 지나가다 아무말이나 쓴거에요; 아까 시간은 없고, 걍 안 쓰기도 뭣하고 해서.. 오늘 하루 쓰다가 걍 ^^.
오늘도 요렇게 끝나네요. 고마운 콩사탕나무님도 잘 자요. 댓글 고마워요. 늘 ^^.
역시 매의 눈으로 얼룩소를 지켜보고 계시는 청자몽님👍
@JACK alooker님,
과과과찬이십니다. (그러고보니 ㅎㅎ 이 '과과과찬이십니다'를 써야 하루가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 하루 끝)
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껍니다. 과찬을 받는 저는 복을 빌어드립니다 ^^*.
.....
@몬스 님,
그러게요. 저도 자다가 깨서, 이 새벽에 진짜 고생이네. 잠도 못 자고 어쩔까.. 하다가 아침에 복구된거 보고, 짠한 마음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늘 짧게라도 화이팅! 했다고 꼭 얘기해야겠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키보드는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 )
전 요즘 예쁜 라이언 키보드나 어피치 키보드에 자꾸 눈이 가서 고민입니다. 컴퓨터 켤 일도 별로 없는데; 이쁜거엔 왜 이렇게 눈이 가는지...
저도 새벽에 깨진 걸 봤어요. 얼룩소 플랫폼팀 늦은시간에 업데이트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ㅠㅠ
매일 글 전문가 되어가는 청자몽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깨진 걸 봤어요. 얼룩소 플랫폼팀 늦은시간에 업데이트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ㅠㅠ
매일 글 전문가 되어가는 청자몽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매의 눈으로 얼룩소를 지켜보고 계시는 청자몽님👍
장몽님.^^
저도 잠깐 이미지가 깨져서 보이고 화면도 바뀌고 해서 적응이 안 됐는데 낮엔 복구 되니 편하더라고요. 어찌 이리 세심히 관찰을 잘 하실 까요..
자몽님이 제 글에 와서 댓을 달아 주셨는데..
여기 쓰면 알림이 가니 이리로 왔습니다//히힛
자몽님도.. 그러시군요.. 부모님 전화가 좀 무섭고 그렇군요.ㅠㅡㅠ 돌덩이.. 그 표현이 이해가 됩니다... 신랑분도. 맏사위 역할을 하셔야 하시니 자몽님은. 신경이 쓰이시겠어요.. 저도 집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어 신랑에게 좀... 미안하고 그렇거든요..
자몽님 댓글을 읽으면서 동네 아는 언니와.. 사소하게 톡주면 털어 놓는 대화 같다는 생각에 넘 좋았어요.. 이렇게 얘기가 잘 통하고 서롤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동네 있으면 참 좋겠어요. 잠시 차라도 한 잔하구.. 여긴 연고가 없어서 아이 친구 엄마들이라서 저는 그저.. 오다가다 인사만 하고 지내요.^^
편하게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니 편지처럼 길어지네요 히히
오늘 하루도 편안하셨길 바래영...
우리 일은 넘 열심히 하지말구 대충대충 지내여^^
웃으며....
@콩사탕나무 님,
아니여. 저 눈이 안 커여. 조그맣고 잘 안 보여용 ㅎㅎ. 걍 지나가다 아무말이나 쓴거에요; 아까 시간은 없고, 걍 안 쓰기도 뭣하고 해서.. 오늘 하루 쓰다가 걍 ^^.
오늘도 요렇게 끝나네요. 고마운 콩사탕나무님도 잘 자요. 댓글 고마워요. 늘 ^^.
@JACK alooker님,
과과과찬이십니다. (그러고보니 ㅎㅎ 이 '과과과찬이십니다'를 써야 하루가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 하루 끝)
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껍니다. 과찬을 받는 저는 복을 빌어드립니다 ^^*.
.....
@몬스 님,
그러게요. 저도 자다가 깨서, 이 새벽에 진짜 고생이네. 잠도 못 자고 어쩔까.. 하다가 아침에 복구된거 보고, 짠한 마음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늘 짧게라도 화이팅! 했다고 꼭 얘기해야겠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키보드는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 )
전 요즘 예쁜 라이언 키보드나 어피치 키보드에 자꾸 눈이 가서 고민입니다. 컴퓨터 켤 일도 별로 없는데; 이쁜거엔 왜 이렇게 눈이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