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19
저는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피아노를 배울거예요.  이루마나 조지윈스턴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노 음악을 저의 손끝으로 연주할 것 입니다. 님의 사연 잘 읽었습니다.
저는 어쩌면 마지막 시험 도전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합격이 되고 안되고 둘째고 시간이
지나 후회라는 단어가 님의 머릿속에 맴돌 것 같네요.  배우는 것은 나이가 없어요. 
그냥 배우고 배우는 것예요. 배우면 소소하게 기쁨을 느끼면 그게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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