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배우기 늦은 나이?
20살이 되었을 땐 이것저것 찾아보며 지냈지만 끌리는 것도 없었고 부모님께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 배워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하셔 친구와 같이 학원도 다니고 병원에 취업해 열심히 다녔습니다. 어딘가 채워지지 않고 공허한 것처럼 느껴져도 나름 적성에도 잘 맞는 것 같고 일에 대한 만족도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았기에 꼭 하고 싶은게 없어도 되는구나, 꿈이 없어도 괜찮구나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병원에 사람이 줄어들면서 인원 정리 애기가 나오면서 불안한 상태가 되자 병원도 그렇게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어차피 정리가 될 사람은 정해져있었기에 미련 없이 퇴사를 하고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 탈색도 하고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탈색과 염색을 했던 모습은 만...
새로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가 맞습니다. 지금 도전하시는 업종의 특성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제 조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헤어와 메이크업을 시작했으니까요. 무엇보다 하고 싶어서 하는 그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절대 늦으신거 아닙니다.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하고 싶다는 그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제나이 46세에 하고싶은것이 있어서 공부중입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배움에 늦음이 어디 있나요
화이팅 입니다^^
스물아홉은 아니고 곧 20대 후반이 되는 나이에요! 이번 시험에 긴장하지 않고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스물아홉이 늦은 나이라구요? 무얼해도 괜찮은 나이예요. 정말 하고싶은 미용일에 계속 도전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이번 시혐에 긴장없이 화이팅!
스물아홉이 늦은 나이라구요? 무얼해도 괜찮은 나이예요. 정말 하고싶은 미용일에 계속 도전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이번 시혐에 긴장없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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