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8/09
ㅎ~ ~ 재경님이 성격이 좋은가 보네요.
저두 차없는 친구가 있는데 지나가는 길에 차도로 까지 나오라고 해도 되는데 저는 그냥 태우러 집까지 간답니다~ㅋ ㅋ
그냥 봉사 한다는 맘으로 기쁨으로 데리러 다닌답니다~ 재경님 그냥 감사하고 편한 맘으로 
봉사한다고 생각합시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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