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아
김지아 · 하고싶은거 다 해보는 직장인
2022/08/25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우영우 드라마를 접했을땐 많은 분들과 같게 그저 컨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이였는데
어느 자폐 가족이 올린 글을 보고 아차 싶더라구요.
가볍게 여겨져선 안될 부분을 너무 가볍게 표현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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