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바쁜일상.. 힘든몸

박정주 · 30대 중후반의 가장
2022/03/31
이 코로나 시대에 일이 바쁘다는건 감사한건데.. 난왜 이리 몸이 힘들까...

만사가 귀찮고 힘들고. 내려놓고 싶네.ㅠ

그래도 40전에 경제적자유를 누리기위해 오늘도 달리네..

주식은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네..

최근 눈여겨보는 유튜버를 보고 내 성향과 비슷해서 열심히 감각을 키우고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듯 하다.

그래도 가정을 살리려면 내가 움직여야겠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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