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2
정말 재담꾼이시네요.슈렉맘들도 꼭 제옆집에 계신것 같은 친밀함으로 소개받은 느낌이에요.저는 아이가 없다보니 아이를 통해 얻게되는?갖게되는 인맥들의 자연스런 경험이 없어 늘 동경해왔었답니다.어떠한 결핍에 가깝게,부러웠었죠.
근데,오늘 님의 글로 꼭 제이웃인것마냥 골뱅이무침을 것도 3번째 소면까지^^ 다 먹었습니다.마음으로,
좋은이웃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북매니아님의 그 어떤 좋음을 함께 하고 계실테니,
훈훈한 님의 일상 즐거웠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회의 미래에 살짝 끼워넣었어도 좋았겠는데요.
우리모두 이제 빗장을 좀 열어야할듯요^^
ㅋ 저부터두요.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다만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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