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2
정말 재담꾼이시네요.슈렉맘들도 꼭 제옆집에 계신것 같은 친밀함으로 소개받은 느낌이에요.저는 아이가 없다보니 아이를 통해 얻게되는?갖게되는 인맥들의 자연스런 경험이 없어 늘 동경해왔었답니다.어떠한 결핍에 가깝게,부러웠었죠.
근데,오늘 님의 글로 꼭 제이웃인것마냥 골뱅이무침을 것도 3번째 소면까지^^ 다 먹었습니다.마음으로,
좋은이웃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북매니아님의 그 어떤 좋음을 함께 하고 계실테니,
훈훈한 님의 일상 즐거웠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회의 미래에 살짝 끼워넣었어도 좋았겠는데요.
우리모두 이제 빗장을 좀 열어야할듯요^^
ㅋ 저부터두요.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다만 평안하시길,
근데,오늘 님의 글로 꼭 제이웃인것마냥 골뱅이무침을 것도 3번째 소면까지^^ 다 먹었습니다.마음으로,
좋은이웃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북매니아님의 그 어떤 좋음을 함께 하고 계실테니,
훈훈한 님의 일상 즐거웠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회의 미래에 살짝 끼워넣었어도 좋았겠는데요.
우리모두 이제 빗장을 좀 열어야할듯요^^
ㅋ 저부터두요.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다만 평안하시길,
너무좋은 이웃을 두신것같고 님도 좋은이웃이신것 같아요.늘 좋은것을 소개하고 싶어 바쁘신 모습,귀감이 됩니다.저도 그러고 싶네요.
좋은글들 더더더 많이 기대할께요.♡♡♡
박안나님 칭찬 감사합니다. 나이도 다르고 아이의 성향도 성별도 제각각인데, 어느 순간 아이는 차치하고 우리 엄마들끼리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처럼 복닥복닥 자주 못 어울려서 너무 아쉬워요. 그러다보니 이번처럼 간만의 집합이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도 전처럼 한자리에 다 모인 게 아니라 시간되는 대로 각자 찾아가고 시간이 안 맞은 친구는 전달해주거나 해서 다같이 모이지는 못했지만요.
이런 친구 이웃들이 있어 좋은 건 뭔가를 살 때입니다. 조금 양이 버거워도 나눠주면 되고, 혼자 사기 배송료가 아까우면 공구 글을 올리고 또 나눠주는 김에 얼굴 한번 더 보고가 되거든요. :)
너무좋은 이웃을 두신것같고 님도 좋은이웃이신것 같아요.늘 좋은것을 소개하고 싶어 바쁘신 모습,귀감이 됩니다.저도 그러고 싶네요.
좋은글들 더더더 많이 기대할께요.♡♡♡
박안나님 칭찬 감사합니다. 나이도 다르고 아이의 성향도 성별도 제각각인데, 어느 순간 아이는 차치하고 우리 엄마들끼리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처럼 복닥복닥 자주 못 어울려서 너무 아쉬워요. 그러다보니 이번처럼 간만의 집합이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도 전처럼 한자리에 다 모인 게 아니라 시간되는 대로 각자 찾아가고 시간이 안 맞은 친구는 전달해주거나 해서 다같이 모이지는 못했지만요.
이런 친구 이웃들이 있어 좋은 건 뭔가를 살 때입니다. 조금 양이 버거워도 나눠주면 되고, 혼자 사기 배송료가 아까우면 공구 글을 올리고 또 나눠주는 김에 얼굴 한번 더 보고가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