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oungRi · 파워 P형 인간
2022/03/18
저는 엄마와의 추억이 기억나요 
한자, 수학, 영어 전부 엄마한태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 
엄마는 감정 표현이 풍부한 편은 아니였지만 가르쳐 주시면서 
한번도 화를 낸적은 없어요 그냥 이걸 왜 모를까 이해를 못하실뿐 ㅋㅋ
제가 외우는게 늦는 편이라서 계속 반복해서 검사 하느라ㅜㅜ 

선생님과 엄마 두가지 역할을 하시는거 넘 힘들거 같아요 
정말 멀티를 해내야 한다는거 부모란 정말 존경스러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 삶의 과도기를 긍적적으로 보내기 위해 노력중
178
팔로워 81
팔로잉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