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3/23
결혼과 출산으로 자신을 갇혀지냈던 지난4년동안을 되돌아보면서 
용서가 안된 자신을 자책하고 남 탓으로 여기며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고했는대
그 또한 있어서 이제 저는 또다른 시선으로 벗어나게되었어요..

님의 용기와 힘찬 생각을 응원하고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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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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