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
그랜드모 · 배워가는 삶
2022/03/27
모든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것은 본인에게 힘든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북받치는 감정을 융화시킬수 있는 혼자만의 장소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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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가량 일본에서 살고있으며 50살전에 손주사랑을 알게된 행복한 할머니랍니다 . 내나라분들과 일상사는 이야기 나누고싶어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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