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버거우면 이렇게 슬픈 드라마나 노래도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는것 같아요.ㅎㅎ
그럴때는 이런 무거운 주제보다는 조금 가벼운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가 도움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위로받을 힘이 있어야 위로도 받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알기에 애써 외면하고 싶었나 봐요
아이유의 표정없는 얼굴과 쓰러질듯한 하루하루가 넘 버거워 보여 옆에 있음 안고 울었을것 같아요 막막함이 넘 커서 못봤는데
이영원님의 글을 읽어보고 다른 시선으로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최애 드라마중 하나인 아저씨
저는 이 드라마가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 삶이 담긴 듯한
느낌을 받아서 엉엉 운 기억이 있어요
이 드라마 ost 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 어른 이기도 하죠
삶의 일상을 잘 표현 하기도 했고 위로와 희망이 있는 드라마
안보신 분들은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몇년전에 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래요
저도 나이가 들어 세상 일을 더 겪고
2번째 볼때는 제 삶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몰입하며 보았답니다 그때 여러 장면에서 울컥하기도 했구요

최애 드라마중 하나인 아저씨
저는 이 드라마가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 삶이 담긴 듯한
느낌을 받아서 엉엉 운 기억이 있어요
이 드라마 ost 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 어른 이기도 하죠
삶의 일상을 잘 표현 하기도 했고 위로와 희망이 있는 드라마
안보신 분들은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몇년전에 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래요
저도 나이가 들어 세상 일을 더 겪고
2번째 볼때는 제 삶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몰입하며 보았답니다 그때 여러 장면에서 울컥하기도 했구요

그걸 알기에 애써 외면하고 싶었나 봐요
아이유의 표정없는 얼굴과 쓰러질듯한 하루하루가 넘 버거워 보여 옆에 있음 안고 울었을것 같아요 막막함이 넘 커서 못봤는데
이영원님의 글을 읽어보고 다른 시선으로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