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2/03/30
저 역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딱히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 아닌 탓인지 혼자 지내도 별 상관 없더라구요.
가끔 친구들 만나서 밥 같이 먹고...

가족들하고 외식하거나...

그런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네요.
다만 나이가 들어서 혼자가 된다면...

그땐 또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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