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6
아마도 그세대때의 부모님들은 대부분 칭찬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신분이 없는것 같아요... 잔소리처럼 하시지만 그게 너 생각해서 그런다 하시면서 사랑의 표현을 그렇게 애둘러 하시는 부모님들도 상당히 많으시구요.
저희 부모님과는 정반대에요..저희 부모님은 너무나 방목형이라... 아버지는 본인 놀기에 바쁘셨고 그런어머니가 가정을 책임져야 해서 5아이를 챙기실 여유는 없고 집안일에 파묻혀 있다보니..전 자라면서 공부해라 숙제해라등등 한번도 그런말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서 집에 갔는데도 엄마는 너무 피곤해 하시고..... 전 그때 잔소리라도 좋으니 관심을 좀 받아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전 아직도 부모님의 잔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ㅋㅋㅋ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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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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