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냥이
글냥이 · 여기 저기 글을 씁니다
2022/03/18
이런 영화가 있군요.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글로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몸 누일 집도 없는데 이미 좋은 집이 있으신 분이 굳이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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