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승 후기
2023/03/29
회사차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서 찾은 기아오토큐.차를 맡기고 대기실로 가는데 눈 앞에 빨간색 스포츠카도 아닌 것이 SUV도 아닌 이쁜 차량이 한대 있는게 아닌가…오토큐 직원분이 시승차 이니까 운행해 보시라고..차종은 기아 EV6 GT 모델 이었다. 이 차는 전기로 작동하는 모터를 탑재하고 있어서, 브레이크와 악셀을 밟을 때마다 엔진의 진동이나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이는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느낌 중 하나이다.
차량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또한 대시보드에는 차량의 속도, 배터리 잔량, 주행 거리 등 필요한 정보들이 시원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운전이 매우 편리했다. 또한 창문에 자외선 차단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 일광 아래에서 운전할 때도 시야가 매우 좋았다.
주행 성능도 매우 탁월했...
저희 옆집 아저씨는 전기차 완전 초창기에 사셨는데 매일 매일 한탄을 하셨던 기억이.... 충전 하러 당기다가 하루를 다 보냈다고 하시면서..지금이야 이곳 저곳에 많지만 거의 처음에 사신분이라... 충천때문에 엄청 고생을 하셨다면서 자기는 다시는 전기차 안살거라고 하시면서 항상 마당에 나와서 엄청 세차를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저희 옆집 아저씨는 전기차 완전 초창기에 사셨는데 매일 매일 한탄을 하셨던 기억이.... 충전 하러 당기다가 하루를 다 보냈다고 하시면서..지금이야 이곳 저곳에 많지만 거의 처음에 사신분이라... 충천때문에 엄청 고생을 하셨다면서 자기는 다시는 전기차 안살거라고 하시면서 항상 마당에 나와서 엄청 세차를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