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영화보려 했는데
그냥 내키지 않아서 예매취소를 했다.
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그냥 보고 싶지 않았다.
돈을 떠나 근래에 들어 영화들의 대한 내 내적 신뢰도가 떨어진 기분이다.
광고를 낸거 치곤 재밌는 영화 본적없고 뭔가 굵직한 배우를 쓰고 만든 거 치곤 구멍도 많았기에 어느 유명 감독이니 연기파 배우니 이렇게 말이 나와도 결국 내키지 않는 영화는 안 보게 되고 묘하게 맞아떨어져 사실상 그리 재밌는 영화가 아니란 걸 알게 된다.
그냥 생각해본 봐론 그냥 티비로 보던 옛날 영화는 진짜 재밌는데 왜 요즘 영화는 재미가 생각보다 없지?
영화는 단순하게 재밌으면 그만이라지만 요즘 그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느낌이 도통 없다.
그냥 내 기분이 그런거 같다.
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그냥 보고 싶지 않았다.
돈을 떠나 근래에 들어 영화들의 대한 내 내적 신뢰도가 떨어진 기분이다.
광고를 낸거 치곤 재밌는 영화 본적없고 뭔가 굵직한 배우를 쓰고 만든 거 치곤 구멍도 많았기에 어느 유명 감독이니 연기파 배우니 이렇게 말이 나와도 결국 내키지 않는 영화는 안 보게 되고 묘하게 맞아떨어져 사실상 그리 재밌는 영화가 아니란 걸 알게 된다.
그냥 생각해본 봐론 그냥 티비로 보던 옛날 영화는 진짜 재밌는데 왜 요즘 영화는 재미가 생각보다 없지?
영화는 단순하게 재밌으면 그만이라지만 요즘 그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느낌이 도통 없다.
그냥 내 기분이 그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