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07
어떤일이든지  두가지 측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양궁은 항상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16번 연속 10점 을쏘면서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이야기를
유투브에서 본적이 있어요.

다른 나라 선수들은
화살을 쏘기전에 심장박동이 빠르게
막 상승한데요

그래서 결과가 안좋은데
한국선수들은
훈련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어떤상황에서도 심장 박동수가 
똑같다고 합니다.

항상  차분함을 계속 유지한데요.

양궁선수들은 시합날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이 주위에서 떠들고
선수들에게 막 크게 말하는 많은 소리들을
들어도 요동치않고  평온함 유지하는 훈련을
한데요!

글쓰기도 마찬가지고
그런  피를 말리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기에

그높은벽 넘고
도전하고
이기는 
그것을 넘어서는 행복함과 짜릿함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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