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
한승 · 매주 월수 칭화대 유학기를 연재합니다
2022/04/09
폭언 상사가 이직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는 것이 소름이네요.
물론 저 역시 직장 생활하면서 많이 경험한 일이지만요..
피해자가 분명히 있는데 왜 가해자는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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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오래 유학했고, 지금은 중국어를 가르칩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승중국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제가 수학했던 칭화대 유학기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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