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저는 어느샌가 누군가에게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힘들어졌어요.
이야기해봤자...좋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데,
아프고 우울하고 힘든 이야기만 가득한데.
굳이 이 이야기를 해야하나...싶어지기도 하고.
어느샌가 그러다보니 친구들과의 연락도 뜸해지네요.
아, 물론 간만에 만나면 밤새 수다를 떨긴 하지만요ㅎㅎ
누군가에게 나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
이전에는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며 후련해진다 느껴졌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내 바닥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에게만.
그렇게 속을 드러내게 되더라구요.
그냥...나에 대해 알고 이야기를 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걸...ㅎㅎ
+ 아, 그래도 지미님 좋아하는거 하나. 얼룩소!!
얼룩소에서만큼은 속 시원히 털어버리며 에너지 얻고 가세요:)
언제나 지미님편...
이야기해봤자...좋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데,
아프고 우울하고 힘든 이야기만 가득한데.
굳이 이 이야기를 해야하나...싶어지기도 하고.
어느샌가 그러다보니 친구들과의 연락도 뜸해지네요.
아, 물론 간만에 만나면 밤새 수다를 떨긴 하지만요ㅎㅎ
누군가에게 나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
이전에는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며 후련해진다 느껴졌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내 바닥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에게만.
그렇게 속을 드러내게 되더라구요.
그냥...나에 대해 알고 이야기를 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걸...ㅎㅎ
+ 아, 그래도 지미님 좋아하는거 하나. 얼룩소!!
얼룩소에서만큼은 속 시원히 털어버리며 에너지 얻고 가세요:)
언제나 지미님편...
알죠알죠!!ㅎㅎㅎ
특히 얼룩소에는 좋은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만약 프로젝트가 끝나면 어쩌죠...벌써부터 걱정이ㅠㅠㅠㅠㅠ
저도 늘 지미님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마무리되시기를!
알죠알죠!!ㅎㅎㅎ
특히 얼룩소에는 좋은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만약 프로젝트가 끝나면 어쩌죠...벌써부터 걱정이ㅠㅠㅠㅠㅠ
저도 늘 지미님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마무리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