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요!
하서나 님도 본인의 일을 시작하시고
누구처럼 일박으로, 혹은 2, 3박이면 어때요?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려면 경제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우선이니까 차분하게 준비하세요!
남자가 치졸하게 경제력을 무기로 툭하면 이혼을 이야기하는 것
정말 봐줄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하서나 님이 못 나서 전업주부로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시고 아울러 아이도 당당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독하게 마음먹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다 끝나면 계획대로 실행하시고요!
그때까지는 굴욕적인 삶이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견디셔야 하겠지요?
침 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