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가까이 계시면 제가 엄마처럼 토닥 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이 안에서 마음속에 있는 것들 막 쏟아버리세요. 저도 힘든 일이 있어 안 좋은 생각까지 했던 적이 있었는데 친구들 만나 내 속에 있는 것들 쏟아내고 나 이제 완전 삐뚤어져 볼테다 하며 화가 날 땐 화내고 울고 싶을 땐 엉엉 소리 내 울면서 풀었더니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사람마다 푸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너무 참으며 마음속에 쌓아두기만해서 생기는 마음의 병들도 많다고 해요. 멀리서나마 님이 빨리 털고 일어서길 열렬히 응원합니다.
엄마님^^ 위로의 말씀감사합니다^^아디도 엄마여서그런지,진짜 친정엄마처럼 느껴지네요^^ 울고싶어도,눈물이 마른지 너무오래되서 눈물도 안난답니다ㅎㅎㅎ어느샌가,눈물을 참던그버릇이,몸에 베여버렸나봐요ㅎㅎ그래두,이렇게 저를 위로해주시니,저도 더힘을 내야겠어요~^^
엄마님^^ 위로의 말씀감사합니다^^아디도 엄마여서그런지,진짜 친정엄마처럼 느껴지네요^^ 울고싶어도,눈물이 마른지 너무오래되서 눈물도 안난답니다ㅎㅎㅎ어느샌가,눈물을 참던그버릇이,몸에 베여버렸나봐요ㅎㅎ그래두,이렇게 저를 위로해주시니,저도 더힘을 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