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5
2022/05/15
생각나는 군요. 지나는 길에 뿌려 놓고 갑니다.
https://youtu.be/8Y2Xhba0W0E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남궁옥분 - 꿈을 먹는 젊은이 (1981)-
"식사 하십쇼! 맛있는 꿈으로...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남궁옥분 - 꿈을 먹는 젊은이 (1981)-
"식사 하십쇼! 맛있는 꿈으로...
아직 끝나지 않음.
영원히 끝나지 않을.
안전 링크.
한알도 안바쁘지만,
바쁜척.
입금은 끝났는가
링크타고 가봐야겠네
지나갑니다~
헉! 아직...못 주무셨군요...
20000 포인트 때문이죠? 흐흐흐
배째!!!
저는 북매니아씨가 책 좀 뱉어 보라고 해서
책 좀 뱉고 왔지요. ^^;
즐잠 하십쇼!!!
앗.
여기 답글 댓글에 제 20000포인트를 떨어뜨리고 가서.
아래 제 계좌로 입금 부탁드려요.
흐흐흐흐흐흐흐
헉!
시간의 여백에서 놀다가 지금 보았네요 -.-;
제가 계산을 덜 한거죠... ㅜ.ㅜ
지금 이라도 링크따라 가야할지...
앗 아쉽군.
이젠 얼룩소에서 두 분과의 댓글 놀이를 접어야겠어.
이미 표류기님이 자전거 타고 바닷가를 다녀온 돈으로
서로 퉁치고.
계산은 끝났쥬.
그럼 저는 20000.
흑흑흑....
절 찾지 마세요.
그래도 혹시나 댓글 놀이를 원하시면.
제 댓으로 오시길.
https://alook.so/posts/J5t8Vpb
빠이빠이.
포항항 항항항항항 - 이런 노래가 있었나요?
모름, 정말 모름요...
계좌번호 얼릉 던져 놓고 지나갑니다요..ㅋㅋ
8282-개욱기-개웃끼-눈깔고-표선달2
개 웃기네
개 욱기네
개 우끼네
개 욱끼네
개 웃끼네
표류기님 말 듣고
짤리는 지 시험중.
아 표류기님이 포항에서 표류중이시구나
포항항 항항항항항 그 노래 좋아하시겠네유
대동강물도 모자라
부산 포항 바닷물까지 다 팔아묵는
권선달 대단하다 대단해유 대단해유~
근데 그거 알라나 몰라
이 답글에 임대료가 나간다는걸
표류기님께 우선 입금하시지요~
혹시 까먹지는 않았겠지요
권선달~~~~~~~~~~우헤헤헤헤
아... 그래서 바닷물이 찬란했던 거였어! ㅋㅋ!
미혜님께 투척해 드렸던 노래,
제가 오늘 계속 반복해서 들었더니,
마음이 몽골몽골, 푹신푹신 해졌는데...
미혜님한테 드린 노래니까
청취료도 같이 보내야 되는 거죵? ㅜ.ㅜ 헐~~
빨리빨리-눈물빨리-권선달이. 계좌로...
저두 얼릉 지나갑니다요~~
와. 라떼는말이야. 눈물이 덜 들어가.
그런데 블렉은 말이지. 눈물이 마이 드러가.
그런데 말이야.
포항 바닷가. 부산 바닷가. 사나이들.
내 말 좀 들어봐.
그 바닷가 당연히 내 눈물로 채웠지.
바다 지나갈 때 눈 아래로.(깔으란 말하믄 강퇴겠지)
어쩔 수 없이 찬란한 내 눈물에 반했다면.
관람료는 잊지말라구.
8 2 8 2- 👀 💦 8 2-권 선🌛 2
내 계좌버노야.
헉! 아직...못 주무셨군요...
20000 포인트 때문이죠? 흐흐흐
배째!!!
저는 북매니아씨가 책 좀 뱉어 보라고 해서
책 좀 뱉고 왔지요. ^^;
즐잠 하십쇼!!!
앗.
여기 답글 댓글에 제 20000포인트를 떨어뜨리고 가서.
아래 제 계좌로 입금 부탁드려요.
흐흐흐흐흐흐흐
헉!
시간의 여백에서 놀다가 지금 보았네요 -.-;
제가 계산을 덜 한거죠... ㅜ.ㅜ
지금 이라도 링크따라 가야할지...
앗 아쉽군.
이젠 얼룩소에서 두 분과의 댓글 놀이를 접어야겠어.
이미 표류기님이 자전거 타고 바닷가를 다녀온 돈으로
서로 퉁치고.
계산은 끝났쥬.
그럼 저는 20000.
흑흑흑....
절 찾지 마세요.
그래도 혹시나 댓글 놀이를 원하시면.
제 댓으로 오시길.
https://alook.so/posts/J5t8Vpb
빠이빠이.
포항항 항항항항항 - 이런 노래가 있었나요?
모름, 정말 모름요...
계좌번호 얼릉 던져 놓고 지나갑니다요..ㅋㅋ
8282-개욱기-개웃끼-눈깔고-표선달2
개 웃기네
개 욱기네
개 우끼네
개 욱끼네
개 웃끼네
표류기님 말 듣고
짤리는 지 시험중.
아 표류기님이 포항에서 표류중이시구나
포항항 항항항항항 그 노래 좋아하시겠네유
대동강물도 모자라
부산 포항 바닷물까지 다 팔아묵는
권선달 대단하다 대단해유 대단해유~
근데 그거 알라나 몰라
이 답글에 임대료가 나간다는걸
표류기님께 우선 입금하시지요~
혹시 까먹지는 않았겠지요
권선달~~~~~~~~~~우헤헤헤헤
아... 그래서 바닷물이 찬란했던 거였어! ㅋㅋ!
미혜님께 투척해 드렸던 노래,
제가 오늘 계속 반복해서 들었더니,
마음이 몽골몽골, 푹신푹신 해졌는데...
미혜님한테 드린 노래니까
청취료도 같이 보내야 되는 거죵? ㅜ.ㅜ 헐~~
빨리빨리-눈물빨리-권선달이. 계좌로...
저두 얼릉 지나갑니다요~~
와. 라떼는말이야. 눈물이 덜 들어가.
그런데 블렉은 말이지. 눈물이 마이 드러가.
그런데 말이야.
포항 바닷가. 부산 바닷가. 사나이들.
내 말 좀 들어봐.
그 바닷가 당연히 내 눈물로 채웠지.
바다 지나갈 때 눈 아래로.(깔으란 말하믄 강퇴겠지)
어쩔 수 없이 찬란한 내 눈물에 반했다면.
관람료는 잊지말라구.
8 2 8 2- 👀 💦 8 2-권 선🌛 2
내 계좌버노야.
저는...저는...
커피의 검은 눈물을 마십니다요. ㅜ.ㅜ
여기서 개웃기다는 표현을 쓰면 짤릴라나요 ?@@?
나도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