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07
두둥~ 갑자기 예능이 다큐로 변한듯한 충격을 주는 변신술이네요.
피아노를 공부로 바꿔보아랏!!
엄마가 되고보니 남의 아이에게는 객관적으로 아이가 원하는걸 해줘라라고 하겠는데 내 아이는 쉽게 결정하기 어렵더라구요.
중이 자기 머리 못 깎는다더니 제가 그러네요..
어렵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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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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