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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 피아노 학원 왜 보내세요? 그 일곱 개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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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아노를 가르친다면 4번이에요. 아이가 흥미있고 좋아한다면 보내겠지만 저학년땐 예체능하고 고학년땐 국영수 학원보낸다는 생각으로 피아노학원를 보낸다면 아이에게 남는게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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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갑자기 예능이 다큐로 변한듯한 충격을 주는 변신술이네요.
피아노를 공부로 바꿔보아랏!!
엄마가 되고보니 남의 아이에게는 객관적으로 아이가 원하는걸 해줘라라고 하겠는데 내 아이는 쉽게 결정하기 어렵더라구요.
중이 자기 머리 못 깎는다더니 제가 그러네요..
어렵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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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지점이 있어요.
(6)번에 해당되는 경우 아이 학년이 올라가면 부모가 반강제적으로 교습소를 정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고 갈 것도 아니고’ 라고 말하며 돈아깝다고 정리하고 중학 선행 학원을 보내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곤 하죠.
만약 (6)이 국영수라면? 많이들 부러워합니다. 재밌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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