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21
아이의 말이 심쿵하면서도 슬프네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엄마는... 그냥 건강하게 언제까지나 아이들 옆에 있어줘야 되는 의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이뻐하던 아들한테 상처를 받다보니
그냥... 사라지고 싶기도 해요
루시아님, 아마 그래서 제 글이 요즘은 슬퍼보이는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