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21
ㅎㅎㅎ 너무 사랑스런 아들 덕분에 행복하셨겠어용~ 
새치가 엄마사랑 확실히 알게 해주었네요~
전 머리가 하얀색으로 17살부터 나와서 계속 염색을 하고 있는데용~
피부과 가도 유전적이고 머가 부족한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나이가 40대고 한창 일할 때 다보니 염색을 하고는 있는데
(염색하기 귀찮아 머리가 하얗게 업무를 봤더니 어르신들이 깜짝 깜짝 놀래셔서 염색하기로 했어요 ㅎㅎ)
나중엔 나이가 들어선 백발의 멋진 할머니가 되기로 맘 먹었어요~ㅎㅎ
새치도 사랑해주는 아이들 (가장 부럽습니당~)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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