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저도 초등학교때랑 고등학교때 원어민 있었는데
전 영어를 못합니다ㅠㅠ
흥미를 가질만한 시기에 다른 애들은 저보다
훨씬 잘해서 난안되는가 보구나 생각하고
손놓은지 오래되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학원을 안다녔으니 당연히 못할텐데
싶기도 하고 그때부터 단어 하루에 열개라도
외울껄 하기도 하고 사실 늦는다라는건
없어서 지금해도 되는데 잘안되네요
그리고 글 다읽었는데 어디가 꼰대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영주권을 아이가
원하는건가요?? 외국에서 살다오면
회회는 늘수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이들 원하는 길이면 그렇게 하는게
맞지만 그냥 부모의 욕심이라면 반대입니다
돈도 지금보다도 많이 들어갈꺼고 늦게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돈제일 많이 들어갈때
일하기 어려운 나이실텐데 충분히 다
고려하셨겠지만.. 요새 친구들 부모가
자기 노후 생각안하고 다 쏟아붓...
전 영어를 못합니다ㅠㅠ
흥미를 가질만한 시기에 다른 애들은 저보다
훨씬 잘해서 난안되는가 보구나 생각하고
손놓은지 오래되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학원을 안다녔으니 당연히 못할텐데
싶기도 하고 그때부터 단어 하루에 열개라도
외울껄 하기도 하고 사실 늦는다라는건
없어서 지금해도 되는데 잘안되네요
그리고 글 다읽었는데 어디가 꼰대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영주권을 아이가
원하는건가요?? 외국에서 살다오면
회회는 늘수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이들 원하는 길이면 그렇게 하는게
맞지만 그냥 부모의 욕심이라면 반대입니다
돈도 지금보다도 많이 들어갈꺼고 늦게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돈제일 많이 들어갈때
일하기 어려운 나이실텐데 충분히 다
고려하셨겠지만.. 요새 친구들 부모가
자기 노후 생각안하고 다 쏟아붓...
네, 자식을 위한 다는 말이 정말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인지 부모의 욕심과 가치관이 반영되어 결정되는 것인지 늘 고민을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제 나이 대가 직장에서는 꼰대의 시작점이라 하여 저의 생각 또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쓴 표현입니다
네, 자식을 위한 다는 말이 정말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인지 부모의 욕심과 가치관이 반영되어 결정되는 것인지 늘 고민을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제 나이 대가 직장에서는 꼰대의 시작점이라 하여 저의 생각 또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