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지우님도 잠깐 접으셨던적이 있으셨군요^^ 저두 예전엔 진짜 많이 접어었어요ㅎㅎ줄사람은 없었지만,그냥 무작정접어서,8천마리까지 접어본적이 있어요^^ 그리구 참고로,저희신랑에겐 안 줄거라ㅋㅋㅋ몰래 조금씩 접을거예요
ㅎㅎㅎ줄사람은 아직 미지정이지만,일단 천마리를 목표로 삼았어요^^언젠가 다접게 되면 사진으로 한번 올릴께요~^^
ㅋㅋㅋ지우님도 잠깐 접으셨던적이 있으셨군요^^ 저두 예전엔 진짜 많이 접어었어요ㅎㅎ줄사람은 없었지만,그냥 무작정접어서,8천마리까지 접어본적이 있어요^^ 그리구 참고로,저희신랑에겐 안 줄거라ㅋㅋㅋ몰래 조금씩 접을거예요
ㅎㅎㅎ줄사람은 아직 미지정이지만,일단 천마리를 목표로 삼았어요^^언젠가 다접게 되면 사진으로 한번 올릴께요~^^
@양지미님
걍 아무나 접는거지..종이 접는데 남녀가 어딨음?ㅋㅋ
예전에 피아노도 잠깐 배웠는데...
크면 클수록 갬성적인 부분을 많이 잃고 있는 듯,ㅠㅠ
신랑 잘 만났구먼ㅋㅋㅋ
@목련화님
예전에 커플사이에서 유행이었죠..ㅋㅋ
학이랑 학알 접는거...지금은 따 잊어 버렸다는..
남편분 좋으시겠네요..
서프라이즈 선물^^
접고 여기도 올려주시길~~
ㅋㅋㅋ지우님도 잠깐 접으셨던적이 있으셨군요^^ 저두 예전엔 진짜 많이 접어었어요ㅎㅎ줄사람은 없었지만,그냥 무작정접어서,8천마리까지 접어본적이 있어요^^ 그리구 참고로,저희신랑에겐 안 줄거라ㅋㅋㅋ몰래 조금씩 접을거예요
ㅎㅎㅎ줄사람은 아직 미지정이지만,일단 천마리를 목표로 삼았어요^^언젠가 다접게 되면 사진으로 한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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