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뜬금없이 학생때의 그시절이 생각나서 노래가사도 적어보고 정말 오랫만에 학을 접어봤다^^ 안접은지 너무 오래되서 접을수 있을까~???생각하면서,조심스럽게 예전기억을 더듬거리면서 하나하나 접었다. 그래서 완성된 학 5마리!^^ 아직 잊지않았구나~싶다ㅎ
이렇게 학을 천마리를 접어볼까한다ㅋㅋㅋ
예전에,학 천마리 접으면,소원이 이뤄진다고 했었는데ㅋㅋㅋㅋ천마리 접으면서,소원을 빌어봐야겠다^^ 혹시나,소원이 이뤄질지도 모르는거니까~~천마리 도전!!!